라벨이 의료영상AI인 게시물 표시

딥러닝 기반 흉부 X선(CXR) 이미지 COVID-19 질환 분류: AlexNet 전이학습을 활용한 CNN 정확도 분석

이미지
https://dx.doi.org/10.31916/sjmi2023-01-01 서론 전 세계적으로 COVID-19 팬데믹은 의료 영상 분석의 자동화와 인공지능(AI) 기술의 필요성을 가속화하였다.  특히 흉부 X선(CXR) 이미지는 폐 질환을 진단하는 데 핵심적인 영상 자료로 사용되며, 최근에는 딥러닝(Deep Learning) 기반 합성곱 신경망(Convolutional Neural Network, CNN)이 의사들의 보조 진단 도구로 주목받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AlexNet 기반 전이학습(Transfer Learning)을 적용하여 COVIDGR-1.0 데이터셋의 흉부 X선 이미지를 정상(Normal), 경증(Mild), 중등도(Moderate), 중증(Severe)으로 분류하였다. 연구 방법 1. 데이터셋 COVIDGR-1.0 Dataset : 스페인 Hospital Universitario San Cecilio와 협력하여 익명화된 784장의 흉부 X선(CXR) 이미지로 구축됨 . 데이터는 70% 훈련(training), 30% 검증(validation) 세트로 분할되었다 . 2. 전이학습 모델: AlexNet Figure 1. 전이학습 과정 : AlexNet을 기반으로 사전 학습된 가중치를 활용하고, 최종 분류 계층을 COVID-19 중증도 단계에 맞게 수정하였다 . 전이학습을 통해 훈련 시간을 단축하고 소규모 의료 데이터셋에서도 높은 정확도를 달성할 수 있었다. 3. 실험 절차 데이터셋 로딩 및 전처리: RGB → Gray scale 변환, 정규화(normalization) 수행 . Figure 2. 실험 절차 : 데이터셋 불러오기, 라벨링, 학습-검증 데이터 분할, 모델 학습 및 분류 단계로 구성됨. Figure3. 샘플 이미지 : 16장의 X-ray 이미지가 무작위로 배열되어 시각화됨 결과 및 분석 1. 분류 결과 Figure 4. 분류 이미지 : 네 가지 질환 단계별 예측 ...

Development and Use of Supporting Device for Patellar X-ray Imaging

이미지
 doi:10.9718/JBER.2020.41.4.165 서론: 의료영상 기술의 발전과 슬개골 진단의 필요성 의료 영상기술은 현대 의학의 발전을 이끌고 있으며, 특히 엑스선(X-ray) 영상 은 빠르고 간단한 검사 방법으로 널리 활용되고 있습니다.  인구 고령화와 함께 골관절염(osteoarthritis) , 무릎 관절 협착증(knee joint stenosis) , 그리고 퇴행성 질환(degenerative disease) 환자가 증가하면서, 슬개골(patella) 및 슬개대퇴관절(patellofemoral joint)의 정확한 진단은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그러나 기존의 슬개골 엑스선 촬영 방식은 환자 자세의 불안정, 방사선 피폭 증가, 영상 화질 저하 등 다양한 한계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근 개발된 슬개골 엑스선 촬영 보조기구 는 임상 현장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본 칼럼에서는 해당 보조기구의 구조, 촬영 원리, 기존 방법과의 차이점, 임상적 장점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합니다. 슬개골과 슬개대퇴관절의 해부학적 구조 슬개골은 무릎 전면에 위치한 편평한 종자골(sesamoid bone)로, 대퇴사두근(quadriceps muscle)의 건(tendon) 내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슬개골은 아래쪽의 슬개건(patellar tendon) , 위쪽의 대퇴사두건(quadriceps tendon) , 양측의 슬개지대(patellar retinaculum) 및 광근(vastus muscle)에 의해 안정적으로 고정되어 있습니다 (그림 1). 그림 1. 슬개골의 구조와 안정화 메커니즘 이러한 해부학적 구조는 무릎 굴곡과 신전 시 슬개골이 안정적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도와주며, 진단 영상에서 뚜렷한 구조 확인이 필요합니다. 기존 슬개골 엑스선 촬영 방법과 한계 슬개골의 변위(dislocation), 아탈구(subluxation), 골절(fracture), 관절 협착(ste...

초음파 B-모드 영상과 딥러닝 FCN 모델을 이용한 간 섬유화 단계 분류의 최신 기술

이미지
  초음파 B-모드 영상과 딥러닝 FCN 모델을 이용한 간 섬유화 단계 분류의 최신 기술 doi:10.9718/JBER.2020.41.1.48 1. 서론 – 간 섬유화의 중요성과 진단 패러다임의 변화 간 섬유화(Liver Fibrosis)는 바이러스성 간염, 알코올 남용, 비알코올성 지방간질환(NAFLD)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하는 진행성 간 손상 단계로, 적절한 치료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간경변증(Liver Cirrhosis)과 간세포암(Hepatocellular Carcinoma, HCC)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1],[2]. 임상적으로 간 섬유화 정도의 정확한 평가가 치료 계획과 예후 예측에 매우 중요하며, 이를 위해 기존에는 간 생검(liver biopsy)이 표준 진단법으로 사용되었습니다.  하지만, 침습적 시술로 인한 환자 부담, 합병증 위험, 표본 오차(sampling error) 등의 한계가 존재합니다. 이에 따라 비침습적 영상 기반 진단법 이 각광받고 있으며, 특히 초음파 영상은 비용 효율성과 접근성 측면에서 매우 매력적인 대안입니다.  최근에는 단순 영상 판독을 넘어, 인공지능(AI) 기반의 딥러닝(Deep Learning) 알고리즘이 간 섬유화 단계 분류에 적용되면서 높은 정확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2. 간 섬유화 영상 진단 – 기존 방법과 한계 전통적으로 간 섬유화 영상 진단에는 다음과 같은 방법이 사용됩니다. 탄성영상(Elastography) 조직의 탄성도를 측정하여 간 경직도를 정량화 대표적으로 횡파탄성영상(Shear Wave Elastography) , 이완탄성영상(Transient Elastography) 등이 있습니다[4]-[8]. 초음파 B-모드(B-mode Ultrasound) 조직의 형태학적 특징과 스페클 패턴(speckle pattern)을 시각화 장점: 빠른 검사, 비침습성, 저비용 단점: 판독이 검사자의 경험에 의존, 미세 단계 구분...

AI 기반 유방 DCE-MRI 분석: 항암치료 반응 예측의 새로운 지평

이미지
AI 기반 유방 DCE-MRI 분석: 항암치료 반응 예측의 새로운 지평   doi:10.1148/ryai.240769 서론: 유방암 치료의 패러다임 변화와 정밀의료의 필요성 유방암은 전 세계 여성 암 중 발병률과 사망률 모두 상위를 차지하는 중요한 질환입니다. 특히 항암화학요법(Neoadjuvant Chemotherapy, NAC) 후 병리학적 완전 반응(pathologic complete response, pCR)을 예측하는 것은 치료 전략을 수립하는 데 핵심적인 요소로 작용합니다. 최근 등장한 AI 기반의 영상 분석 , 특히 동적조영증강 자기공명영상(Dynamic Contrast-Enhanced MRI, DCE-MRI)은 이러한 예측의 정밀도를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도구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본 칼럼에서는 RSNA에 소개된 최신 연구를 기반으로, 딥러닝을 이용한 유방 DCE-MRI 분석이 NAC 반응 예측에 미치는 영향과 임상적 함의에 대해 심도 깊게 다루어 보겠습니다. 1. 연구 배경과 목적 연구진은 기존의 육안 판독이나 단순한 영상 파라미터 분석을 넘어, 딥러닝 알고리즘 을 이용해 영상 속 잠재적인 예측 특징(latent predictive features)을 추출하고자 하였습니다. 특히 NAC 후 pCR을 보인 환자군과 그렇지 않은 환자군의 DCE-MRI를 분석하여, 딥러닝 기반 모델의 예측 정확도를 평가하였습니다. 2. 연구 설계와 딥러닝 알고리즘 구성 연구는 총 250명의 유방암 환자 의 전처리(pre-treatment) DCE-MRI 데이터를 대상으로 하였습니다. 데이터 구성 총 250건의 환자 DCE-MRI 영상 pCR 그룹과 non-pCR 그룹으로 구분 T1-weighted 조영증강 시퀀스 사용 딥러닝 모델 ResNet 기반의 3D CNN(Convolutional Neural Network) 아키텍처 사용 입력: 다시간점 DCE-MRI 슬라이스 출력: pCR ...

뇌종양 MRI의 인공지능 기반 분류 및 세분화: MediAI를 활용한 정밀 진단 접근

이미지
 뇌종양 MRI의 인공지능 기반 분류 및 세분화: MediAI를 활용한 정밀 진단 접근 doi: 10.4283/JMAG.2025.30.1.74 개요 뇌종양, 특히 교모세포종(Glioblastoma)은 높은 악성도와 예후 불량으로 인해 신경종양학에서 가장 도전적인 질환 중 하나입니다. 본 컬럼에서는 MRI 영상 기반으로 뇌종양을 자동으로 분류 및 병변 부위 세분화 할 수 있는 딥러닝 기반 모델인 MediAI 를 소개합니다. 이 모델은 ResNet50 기반의 전이학습(Transfer Learning)을 활용하여 학습되었으며, 총 453장의 다양한 유형의 뇌종양 MRI 이미지를 학습 데이터로 활용하였습니다. 그 결과, MediAI는 97.6%의 높은 분류 정확도 를 달성하였고, 교모세포종에 대해 정교한 세분화(segmentation)를 구현하여 향후 치료 반응 추적과 예후 평가에 활용 가능한 가능성을 제시하였습니다. 1. 서론 뇌종양은 유전적 요인, 면역계 이상, 환경 요인 등 복합적인 원인으로 발생하며, MRI는 비침습적으로 뇌의 병변을 고해상도로 관찰할 수 있어 진단의 골드 스탠다드 로 활용됩니다. 특히 교모세포종(Glioblastoma)은 고형 뇌종양 중 가장 예후가 나쁘고 침윤성이 강하여 조기 진단 및 정확한 병변 분석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AI 기반으로 뇌종양을 MRI로 정확히 분류하고 , 병변 영역을 자동 추출 할 수 있는 MediAI 모델을 제안하였습니다. 2. 연구 방법 2.1 데이터셋 구성 총 453장의 MRI 데이터로 구성된 데이터셋: 86장 : 선종(Adenoma) 84장 : 상피종(Epithelial tumor) 82장 : 교모세포종(Glioblastoma) 80장 : 수막종(Meningioma) 82장 : 신경초종(Schwannoma) 39장 : 정상 뇌 영상 출처: GitHub, NEJM, AuntMinnie, Medscape, RadiologyC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