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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 장액성 낭선종(Serous Cystadenoma)의 영상 진단과 치료 전략 — 고령 여성 증례를 중심으로 본 최신 의학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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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x.doi.org/10.31916/sjmi2024-01-05 🩺 서론: 췌장 낭성 종양의 진단적 도전 췌장은 복부 깊숙이 위치한 장기로, 여러 종류의 낭성 병변(cystic lesions)이 발견될 수 있다.  최근 CT(Computed Tomography)와 MRI(Magnetic Resonance Imaging) 기술의 발전으로 췌장 낭성 종양(pancreatic cystic neoplasm)의 발견 빈도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췌장 장액성 낭선종(serous cystadenoma of the pancreas)은 전체 췌장 종양의 약 1~2%를 차지하는 드문 양성 병변으로 알려져 있다. 장액성 낭선종은 맑은 액체(serous fluid)로 채워진 다수의 작은 낭으로 구성되며, 대부분 비침습적이고 양성의 경과 를 보인다.  하지만, 영상 소견상 점액성 낭선종(mucinous cystadenoma) , 췌관 내 유두상 점액 종양(IPMN) , 가성낭종(pseudocyst) 등과 감별이 어렵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이 중요하다. 본 칼럼은 67세 여성의 증례 를 기반으로, 췌장 장액성 낭선종의 영상 소견, 감별 진단, 병태생리, 치료 방침을 종합적으로 고찰한다. 🧬 증례 요약: 67세 여성의 우연 발견된 췌장 병변 67세 여성 환자가 건강검진 중 CT에서 췌장 종괴 의심 소견 이 발견되어 내원하였다. 환자는 복통, 구역, 체중감소 등의 증상 없이 무증상(asymptomatic) 상태였으며, 고혈압과 당뇨병이 조절 중 이었다. 🔹 MRI 검사 결과: 병변 위치: 췌장 두부(pancreatic head) 형태: 경계가 명확한 다낭성(multicystic) 병변 T2 강조영상: 고신호 강도(high signal intensity) T1 조영증강: 내부 고형 성분(enhancing solid portion) 없음 주췌관 확장(main duct dilatat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