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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impedance Spectroscopy (BIS) 분석기 비교 연구와 임상적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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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론 최근 체성분 분석(body composition analysis) 은 임상 연구와 건강 관리 산업에서 필수적인 기술로 자리잡았다.  비만, 영양 상태, 근육량, 수분 상태를 정확히 평가하는 것은 환자의 치료 방침을 결정하고, 개인 맞춤형 건강 관리 전략을 수립하는 데 핵심적이다.  이러한 배경에서 생체전기 임피던스 분석(Bioelectrical Impedance Analysis, BIA) 및 그 확장형인 Bioimpedance Spectroscopy (BIS) 기술이 빠르게 보급되고 있다. BIS는 다양한 주파수(5–1000 kHz)를 통해 인체 내 전류 흐름을 측정하여 세포 내수분(ICW) , 세포 외수분(ECW) 및 총체수분(TBW) 을 구분할 수 있다.  이는 단일 주파수 BIA가 제공하지 못하는 정밀한 정보를 제공하며, 특히 부종(edema) , 영양 상태 , 신장 질환 환자 모니터링 등 임상 분야에서 가치가 크다. 이번 칼럼에서는 L.C. Ward 교수가 발표한 세 가지 BIS 분석기(Hydra 4200, SFB7, SFB3) 비교 연구 를 바탕으로 기술적 성능, 정확성, 임상적 함의, 그리고 향후 발전 방향을 심층 분석한다. 본론 1. BIS 기술 개요 BIS는 인체를 전기적 회로로 모델링하여 저항(Resistance, R)과 리액턴스(Reactance, Xc)를 측정한다. 저주파(0 Hz 근사치) : 전류가 세포막을 통과하지 못하므로 세포 외수분(ECW) 저항을 반영한다. 고주파(무한대 Hz 근사치) : 세포막을 통과하므로 총체수분(TBW) 저항을 반영한다. 이 두 값의 차이를 통해 세포 내수분(ICW) 을 추정할 수 있다. 이러한 분석은 Cole 모델 을 기반으로 하며, 데이터는 일반적으로 반원형 임피던스 곡선(Cole-Cole plot)으로 표현된다. 그림 1. Cole-Cole 모델을 통한 BIS 데이터 해석 모식도 2. 연구 개요 본 연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