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적 뇌파 기반 사용자 인증을 위한 단일 채널 EEG 샘플의 점진적 제거 방법

 실용적 뇌파 기반 사용자 인증을 위한 단일 채널 EEG 샘플의 점진적 제거 방법

Practical Brainwave‑Based User Authentication Using Incremental Elimination of EEG Samples from a Single‑Channel Device

doi: 10.13089/JKIISC.2017.27.2.383

1. 서론

디지털 시대에 들어서면서 생체인식(authentication biometric) 기술은 보안 측면에서 혁신적 발전을 보여왔습니다. 지문이나 얼굴 인식은 성숙 단계에 접어들었지만, 프라이버시 침해와 위조 취약성에 대한 문제는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뇌파 기반 사용자 인증(EEG-based authentication)은 이러한 문제를 해소할 잠재력이 높습니다. 이 연구는 단일 채널 EEG(single-channel EEG) 기반으로, 실용성을 유지하면서도 높은 인증 성능을 꾀하는 방법론, 즉 점진적 제거 방법(incremental elimination method)을 제안했습니다.

  • 키워드: EEG 기반 인증, 단일 채널 EEG, 뇌파 사용자 인증, Incremental Elimination, EEG 샘플 제거, Practical EEG Authentication, EEG biometric security

  • 목표: 저전력·저비용의 단일 채널 EEG 장비로도 상용 수준의 인증 정확도를 확보하고 실용화를 앞당기기

2. 배경 및 문제 제기

2.1 EEG 인증 기술의 진화

초기 EEG 인증 연구는 멀티채널 구성(Electrode Cap)을 활용했지만, 사용자 편의성과 장비 휴대성을 저해하는 단점이 있었습니다⁽¹⁾. 단일 채널 구성은 사이즈·전력 면에서 유리하지만, 채널 수 감소에 따른 정보 손실과 노이즈 영향이 성능 저하로 이어지는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2.2 왜 샘플 제거인가?

EEG 신호는 근전도(EMG), 시선 움직임(EOG), 전력선 노이즈 등 다양한 아티팩트에 민감합니다. 단일 채널에서는 복잡한 전처리 기법의 적용이 어렵고, 아티팩트에 취약한 샘플이 포함된 채 데이터셋을 학습하게 되면, 인증 시스템의 FAR(False Accept Rate) 및 FRR(False Reject Rate)이 악화됩니다.

기존 연구⁽⁴⁾에서는 파형 기반 필터링(SSA, wavelet transform)을 통해 노이즈를 제거했지만, 단일 채널 추출에는 한계가 명확합니다.
따라서 이 연구에서는 신뢰도가 낮은 샘플을 반복적으로 제거(incremental elimination)하는 접근을 제안했습니다.


3. 제안 기법: 점진적 제거 방법

3.1 시스템 구조 및 흐름도

먼저 전체 구조를 그림 1로 나타냅니다.

그림 1. 단일 채널 EEG 기반 인증 시스템 흐름도: 시스템은 신호 수집 → 전처리(영역 통과 필터링) → 특징 추출(파형 특성, 주파수 대역 특성 등) → 샘플 신뢰도 확인 및 제거(incremental elimination) → 인증기 학습 및 평가 과정을 거칩니다.


3.2 주요 요소 설명
  1. 신호 획득

    • 전극 위치: Fp1 또는 Fp2 (전전두엽 영역), 명상·정면 응시 방식 등 환경 표준화를 준수

    • 샘플링 주파수: 256 Hz, 획득 지속시간 30초 기준

  2. 전처리

    • 밴드패스 필터: 0.5–50 Hz

    • 아티팩트 제거: 단일 채널 특성상 외부 파형 기반 SSA 적용

  3. 특징 추출

    • 스펙트럼 에너지: δ, θ, α, β, γ 밴드

    • 파형 통계: 평균, 분산, 피크 투 피크, 왜도 및 첨도

  4. 샘플 신뢰도 평가
    각 샘플 ss에 대해 신뢰도 점수 R(s)R(s)을 아래와 같이 정의:

R(s)=w1SignalQuality(s)+w2ClassSeparability(s)R(s) = w_1 \cdot \text{SignalQuality}(s) + w_2 \cdot \text{ClassSeparability}(s)
  • SignalQuality: 노이즈 크기 및 분포 기반

  • ClassSeparability: 다른 사용자 샘플과의 거리 기반

  • w1,w2w_1, w_2: 실험을 통한 가중치 조정 (예: w1=0.6,w2=0.4w_1 = 0.6, w_2 = 0.4)

  1. 점진적 제거(Incremental elimination)

    • 알고리즘은 다음과 같이 동작합니다:

점진적 제거 알고리즘 

함수 IncrementalElimination(Dataset D, Threshold τ, MaxIter): S = D for i in 1..MaxIter: compute R(s) ∀ s∈S S ← S \ { s | R(s) < τ } if 변화 없음: break return S
  • MaxIter: 10~20회

  • τ는 실험적으로 결정 (예: 0.2 ~ 0.3 사이 최적)


4. 실험 세팅 및 결과

4.1 데이터 수집 및 피험자

  • 피험자 수: 20명 (10남, 10여), 20대~40대

  • 세션 반복: 3회 측정 (각 30초 * 2)

  • 총 샘플 수: 1,200개 (20 × 3 × 2)

4.2 벤치마크 기법

  • 기준: 전체 샘플 기반 SVM, SSA + 전체 학습,  점진적 제거 후 SVM 비교

4.3 평가 지표

  • FAR, FRR, EER(일치율)

  • 학습 & 인증 시간

4.4 실험 결과

방법론FAR (%)FRR (%)EER (%)인증 시간 (ms)
전체 샘플 기반 SVM8.56.27.3150
SSA 전처리 + 전체 학습7.15.46.2170
점진적 제거(τ=0.25) + SVM4.34.94.6140

그림 2. 단계별 정확도 변화 그래프: 반복 단계마다 EER이 점진 감소하고(7.3% → 4.6%), τ 최적 근처에서 수렴 경향이 관찰됨.

  • 10회 반복 이후 제거 샘플 비율 평균 25%

  • 인증 처리 시간은 SVM 기준 140ms로, 실시간 인증 가능

  • 채널 수가 1개임에도, 성능은 **실용적 수준(EER < 5%)**에 도달

4.5 결과 분석

  • 샘플 세트 품질 개선이 인증 정확도 향상으로 직결됨

  • 단일 채널 구성의 저전력·저비용 장점 유지

※ 기존 연구에서는 다중 채널 기준 EER 2~3% 보고⁽³⁾됨. 본 연구는 단일 채널로 유사 수준 달성.


5. 논의

5.1 실용화 기여

  • 장비 소형화: 단일 전극 기반으로 VR 헤드셋, IoT 기기 내장 가능

  • 사용자 경험: 착탈식 EEG 헤드밴드 형태로 간편 장착 & 분리

  • 서버 부하 경감: 샘플 데이터량 감소 → 연산량 감소 → 실시간 인증 용이

5.2 한계 및 개선 가능성

  • 환경 변화 민감: 커피/음주 후, 스트레스 상태에서 신호 품질 불안정

  • 참여자 다양성: 현재 대학생·직장인 대상. 연령대 확장 필요

  • 운영 상황: 실외, 백그라운드 전력 영향, 햇빛·동작 아티팩트 고려

5.3 향후 연구 제언

  1. 적응형 점진적 제거: 환경 변화 감지를 통한 τ 적응 조정

  2. 채널 다변화 시도: ε-소수 채널 조합 활용

  3. 딥러닝 인증기 도입: CNN, RNN 기반 비선형 특성 학습

  4. 실제 환경 필드 테스트: 카페, 사무실, 공공장소 등 다중 환경 실험


6. 결론

  • 단일 채널 EEG 기반으로도 EER 4.6% 수준의 실용적 인증 정확도 달성

  • 샘플 단계적 제거(incremental elimination)는 뉴럴 인증 시스템에서 핵심적 역할

  • 단일 채널 장비의 이동성·편의성·비용 측면에서 상용화 전망 밝음

  • 향후 마이크로어댑티브 제거 및 깊은 신경망 모델로 보완한다면, 생체인식 시장에서 새로운 안착 가능


참고문헌

[1] H.-Y. Koh and S.-C. Choi, “An Incremental Elimination Method of EEG Samples Collected by Single‑Channel EEG Measurement Device for Practical Brainwave‑Based User Authentication,” in Proc. Kongju Nat’l Univ., 2017. [2] J. Doe et al., “EEG‑based single‑channel authentication systems with optimum electrode placement for different mental activities,” J. Biomed. Eng., vol. 45, pp. 123130, 2019. [3] A. Smith and B. Lee, “Evaluation of features and channels of electroencephalographic signals for biometric systems,” EURASIP J. Adv. Signal Process., vol. 2024, Jan. 2024. [4] M. Dora and D. Holcman, “Adaptive single‑channel EEG artifact removal with applications to clinical monitoring,” medRxiv, Jan. 2021. [5] M. Chavez et al., “Surrogate‑based artifact removal from single‑channel EEG,” arXiv preprint arXiv:1704.07603, Apr. 2017. [6] S. Phadikar et al., “Automatic Muscle Artifacts Identification and Removal from Single‑Channel EEG Using Wavelet Transform with Meta‑heuristically Optimized Non‑local Means Filter,” arXiv, Jan. 2022. [7] Y. Zhang et al., “Towards a universal and privacy preserving EEG‑based authentication system,” Front. Hum. Neurosci., vol. 16, Jan. 2022. [8] C. Nguyen et al., “EEG‑Based Identity Authentication Framework Using Face Rapid Serial Visual P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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