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여성 유방암 증가 추세와 조기 검진의 중요성: 위험 기반 맞춤형 스크리닝의 필요성
서론: 간과할 수 없는 50세 미만 여성 유방암의 현황
최근 의학계에서는 50세 미만
젊은 여성들에게서 유방암
진단이 증가하는 추세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현재의 연령 기반 유방암 검진 권고 기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게 합니다. 대부분의 보건 지침은
여성들이 최소한 40세부터 유방암
검진을 시작할 '선택권'을 가질
수 있도록 권장하고
있으나, 그보다 더
젊은 연령층에 대한
명확한 공식 지침은
사실상 부재한 실정입니다
연구 분석: 젊은 여성 유방암의 침습적 특성
뉴욕주 로체스터에 위치한
엘리자베스 웬데 유방
케어(Elizabeth
Wende Breast Care)의
Stamatia Destounis, MD와
동료 연구진은 2025년 RSNA 연례 회의에서
발표된 연구를 통해
이 연령층의 유방암
특성을 심층적으로 분석했습니다
1.
연구
대상
및
방법
연구 기간 및 장소: 2014년부터 2024년까지 뉴욕
기반의 지역 사회
실습 기관(7개 외래
시설 포함)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대상: 18세부터 49세 사이의
연령층에서 진단된 모든
유방암 사례를 분석했습니다
표본 크기: 총 1,290명의 여성에게서
진단된 1,799건의 유방암 사례가
연구에 포함되었습니다
평균 진단 연령: 진단 당시
평균 연령은 42.6세로
나타났습니다
2.
진단
경로
및
침습성
(Invasiveness)
진단 경로:
스크리닝을 통해 발견된 경우: 731건 (41%)
진단 평가를 통해 발견된 경우 (증상 등):
1,068건
(59%)
암의 침습성:
침습성 암 (Invasive Cancer):
1,451건 (80.7%)
비침습성 암 (Noninvasive Cancer): 347건 (19.3%)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이 젊은
환자 그룹에서 발견된
대부분의 유방암은 침습적인 형태를 띠고 있었습니다
3.
종양의
악성도
(Tumor Grade) 및
분자형
(Molecular Subtype)
종양의 악성도
분포는 다음과 같습니다
저등급(Low-grade): 347건 (19.3%)
중간등급(Intermediate-grade): 790건 (43.9%)
고등급(High-grade): 593건 (33%)
또한, 삼중 음성
유방암(Triple-negative
breast cancer, TNBC)은
전체 암 중
154건 (8.6%)을 차지했습니다
4.
연령별
분석
연령을 40세 기준으로
세분화하여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40세 미만 여성: 423건 (24%)
40세 ~ 49세 여성: 1,376건 (76%)
Destounis
박사는 이러한 발견들이
젊은 여성 유방암이 더 공격적인 경향을
보이며, 전체 유방암
부담에서 '안정적이고 상당한
몫'을 차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강조했습니다
영상 자료 분석: 고밀도 유방 조직의 중요성
첨부된 영상 자료는 유방암 검진의 또 다른 중요한 고려 사항을 제시합니다.
[Figure 1] 41세 환자의 일상적인 선별 검사(Routine Screening) 유방 촬영술(Mammography)입니다. 환자는 부계 친할머니가 56세에 유방암을 진단받은 가족력이 있습니다. 오른쪽(Right)과 왼쪽(Left) 두 방향의
두-꼬리(Craniocaudal, CC) 촬영 영상에서
극도로 치밀한(Extremely Dense) 유방 조직이
관찰됩니다
전문적 해석: 유방 조직의 치밀도(Density)는 유방암 발견에 있어 매우 중요합니다.
발견의 어려움: 고밀도 유방 조직은 유방암 병변(흰색)과 정상적인 섬유선 조직(흰색)을 구별하기 어렵게 만들어, 유방 촬영술만으로는 암을 놓칠 위험이 높아집니다.
독립적인 위험 인자: 고밀도 유방 자체도 유방암 발생 위험을 높이는 독립적인 위험 인자로 간주됩니다.
따라서 이 환자의 경우처럼 고밀도 유방과 강한 가족력이라는 두 가지 위험 요소를 모두 가지고 있다면, 유방 촬영술 외에 MRI와 같은 추가적인 영상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결론: 위험 기반(Risk-Tailored)
스크리닝으로의
전환
촉구
Destounis
박사는 이와 같은
연구 결과가 안정적인
발병률과 불균형적으로 공격적인
생물학적 특성의 조합을
보여주며, 이는 연령
기반 스크리닝 기준에
직접적으로 도전하고 더
이른, 위험 기반
맞춤형 스크리닝 접근
방식의 필요성을 강력하게
뒷받침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의사와 환자를 위한 권고사항
의사의 역할: 이 연령대
여성들을 돌보는 의사들은
위험 평가(Risk Assessment)를 수행하여
더 집중적인 선별 검진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고위험군을 식별하는
데 중점을 두어야
합니다
환자의 인식: 젊은 여성들은
자신의 유방 건강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선별
검사를 시작할 시점에
대한 결정은 특정 위험 요소를 반드시 고려해야
합니다
주요 위험 요소 예시:
강한 가족력 (Strong family history)
유전자 변이 (Genetic mutation)
특정 인종 및 민족적 배경 (Certain racial and ethnic
backgrounds)
특히, Destounis 박사와 동료들은
유방암 고위험군에 속하는 30대 여성의
경우, 유방 촬영술과
자기공명영상(MRI)을 통한
조기 검진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제안했습니다
궁극적으로, 젊은 여성의 유방암은 단순히 발생률 문제뿐 아니라, 암의 공격적인 특성과 조기 발견의 어려움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문제입니다. 현행 가이드라인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환자 개개인의 위험 요인을 반영하는 맞춤형(Tailored)
스크리닝
전략으로
전환하는
것이,
젊은
여성의
유방암
생존율을
개선하기
위한
핵심
과제가
될
것입니다.
References
Destounis, S. (2025). Breast
cancer incidence rising in younger women. RSNA Annual
Meeting Presentation, Chicago, IL.
Destounis,
S., et al. (2025). Research Presentation on breast cancers diagnosed in women
younger than 50 years old (2014–2024). Presented at
the 2025 RSNA annual meeting.
Destounis,
S., et al. (2025). Clinical study on cancer diagnosis trends in the
18 to 49 age group (2014-2024) at a New York-based community practice.
Destounis,
S. (2025). Statement on the necessity of risk assessment for women in the 18-49
age group. RSNA Statement.
Destounis,
S., et al. (2025). Findings on the invasiveness and aggressive nature
of breast tumors in younger women.
Source
RSNA. (2025). Image and caption detail for Figure 1: Mammography
of a 41-year-old patient with extremely dense breast tissue and family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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